[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0 두산 시무식이 1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새해에도 여전히 사이좋은 90년생 트리오 허경민, 박건우, 정수빈의 깨알 단체 기념 촬영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 보자.

박건우, 혼자 있을 땐 무표정 

단체 촬영 때 바닥에 옹기종기 모인 허경민, 박건우, 정수빈 90년생 동기 트리오 

허경민, 건우가 모자 만지면 나도 만지고 

'너는 주먹, 나는 가위?' 

'이번엔 멀리 보기 콘셉트야?' 

박건우 따라하는 허경민 

바라만 봐도 좋은 90년생 트리오 

'웃음을 참을 수 없어' 

코까지 잡고 웃는 허경민


허경민-박건우-정수빈, '2020년에도 저희들의 활약 기대해 주세요!'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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