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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대성‧주원‧고경표‧빈지노, 눈물 나는 군대 의리…김희선 "그럼 또 다녀오자"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0년 01월 16일 목요일

▲ 배우 주원, 래퍼 빈지노, 배우 고경표(윗줄, 왼쪽부터), 빅뱅 태양, 대성(아랫줄, 왼쪽부터). 출처ㅣ고경표, 주원, 태양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군대에서 만난 '군뱅' 멤버들의 남다른 우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고경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지 못할 추억"이라며 "군댕 드디어 모두 전역"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고경표가 빅뱅 태양, 대성, 래퍼 빈지노, 배우 주원이 함께 군복을 입고 해맑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경표는 "막내를 챙겨주는 우리 형들"이라고 덧붙여 이들이 군 생활 중 얼마나 우정이 끈끈했는지 알 수 있게 했다. 주원 역시 "막내 가즈아"라고 댓글을 다는가 하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주원은 "우리 순수하고 행복했던 기억"이라며 "웃자. 막내 경표 축하해"라며 고경표의 전역을 축하했다. 그러자 배우 김희선도 해당 게시물에 "순수하고 행복했던 기억을 위해 그럼 한 번 더 다녀오자! 충성"이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빅뱅 태양도 해당 사진을 공개하면서 "군뱅"이라며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이라고 말했다.

때아닌 '군뱅' 멤버 공개에 누리꾼들 역시 재밌다며 입을 모으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가장 마지막으로 전역한 고경표를 챙겨주는 형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 고경표가 15일 전역했다. 출처l고경표 SNS

지난해 2월에는 주원과 빈지노, 11월에는 태양과 대성이 군 복무를 종료한 가운데, 고경표는 15일 강원도 삼척시 23사단 철벽부대에서 육군 만기전역했다. 그는 군 복무를 마친 소감에 "보답하며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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