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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떠난 영 "전설의 일원이 될 기회 준 맨유에 감사"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20년 01월 18일 토요일

▲ 인터밀란으로 이적한 애슐리 영 ⓒ인터밀란 SNS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인터밀란으로 이적한 애슐리 영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인터밀란은 1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으로 이적햇다. 계약 기간은 6개월로 이번 시즌까지다. 1년 연장 옵션이 있다. 이로써 영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 때 맨유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한 로멜루 루카쿠, 알렉시스 산체스와 재회한다.

영은 2011년 아스톤빌라에서 맨유로 이적해 10년 가까운 기간 동안 맨유에서 뛰었다. 공격수로 뛸 때는 말이 많았으나 풀백 변신에 성공,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은 SNS를 통해 "맨유는 나에게 전설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기회, 우승 트로피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준 팀이다. 또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들 밑에서 일할 기회를 줬다. 8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맨유라는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팬들에게도 메시지를 남겼다. 영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갈 때마다 팬들은 나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 당신들의 지지에 감사드린다. 여러분 곁은 떠나지만 곧 다시 볼 날이 있기를 바란다"는 인사를 남겼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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