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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이게 블락이야?' 허웅-허훈, 올스타전 빛낸 형제의 승부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2020년 01월 20일 월요일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19-2020 프로농구(KBL) 올스타전이 19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농구 대통령 허재의 아들인 허웅과 허훈 형제는 서로 다른 팀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올스타전을 빛냈다. 이번 팀 구성은 올스타전 팬 투표 1,2위가 각각 드래프트를 통해 자신과 한 팀에서 뛸 선수들을 지목했는데 팬 투표 1위였던 허훈이 형 허웅을 선택하지 않아 다른 팀에서 뛰게 됐다. 형 허웅은 경기 전 동생 허훈에게 본인을 뽑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해줄 것이라며 엄포를 주기도 했다. 

올스타전 날이 밝았고 허웅과 허훈 형제의 신경전이 시작됐다. 동생 허훈의 인터뷰 때 허웅이 뒤에서 드리블을 하며 귀엽게 방해하기도 했고 실전을 방불케 하는 일대일 몸싸움까지 하며 장내의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한편 인천에서 처음으로 열린 KBL 올스타전은 인천삼산월드체육관 개장 후 최다관중 9,704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허웅, 동생 인터뷰 할 때 귀엽게 방해하기 


허웅, '훈아 뭐해?'


허훈, 형의 방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인터뷰


허웅, '나 안 뽑은거 후회하게 해줄거야' 


해맑은 허훈 


허웅, '3점슛도 문제 없어'


허훈, '형 비키라고' 


블록슛 시도하는 허웅 


허훈, '이게 블락이야?'


허웅-허훈 형제, 치열한 신경전


스포트라이트 받으며


올스타전 빛낸 허씨 형제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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