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채윤. 제공|JJ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신예 트로트 가수 이채윤이 나훈아의 노래를 부른다. 

이채윤은 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나훈아의 '홍시'를 열창한다 

이채윤은 지난 2019년 1월 싱글 ‘삼삼하게’로 데뷔한 신예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홍시'를 이채윤이 어떻게 소화했을지 관심을 끈다. 

이날 방송되는 '가요무대'에는 태진아를 비롯해 김상진, 문희옥, 홍원빈, 김용임, 김혜연, 조명섭, 안다미, 나진기, 배금성, 정정아, 고영준, 박혜신, 김동아, 문현주가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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