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결(왼쪽), 남도현. 제공ㅣMBK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엑스원 출신 이한결과 남도현의 첫 번째 팬미팅 티켓이 22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된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해피 데이 : 벌스데이' 티켓 예매가 22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해 팬미팅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흰색 배경 속 이한결과 남도현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따뜻한 색감의 디자인도 더해져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한결과 남도현은 22일 오후 7시 네이버 브이스페셜라이브 ‘이한결, 남도현의 눕방라이브’도 벌일 계획이다.

이한결과 남도현의 첫 번째 팬미팅 ‘해피 데이 : 벌스데이’는 오는 2월 2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오후 1시, 6시 총 2회 열린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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