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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관종'이에요→'관종' 구혜선에게"…구혜선, 팬들 메시지에 화답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 구혜선. 출처l구혜선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팬들이 보내는 메시지에 화답했다. 

구혜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와 함께 올린 지난 9일 디시인사이드 구혜선 갤러리에서 구혜선에게 전한 글 전문을 올렸다. 

''관종' 구혜선에게 전하는 말'이라는 제목의 해당 글은 구혜선 팬들이 구혜선에게 전하는 글이다. 해당 글에 따르면 "'관'심과 사랑이 목마른 그대에게 전합니다. '종'일 누군가에게 아픔을 털어 내야만 살 수 있을 것 같은 그대에게 전합니다"라며 팬들은 '관종'의 '관'과 '종'을 풀어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아직도 그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은 주위에 많습니다. 부디 혼자라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언제든 마음속 이야기를 해주세요. 그대의 마음에 평온함이 깃들기 바라며, 짧은 글 한 편 전해드립니다"라며 최정은의 '오직 너를 위한 글'을 덧붙였다. 

▲ 구혜선. 출처l구혜선 SNS

해당 글귀가 디시인사이드 구혜선 갤러리에 올라온 9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관종이에요. 사랑해줘요"라는 짧은 글귀를 올렸었다. 구혜선은 지난해 남편 안재현과 파경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일부 누리꾼들의 조롱과 악플로 괴롭힘을 당해왔다. 특히 그의 SNS 댓글창에는 '관종'이라는 표현이 쇄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구헤선은 "사랑해주세요"라며 호소했고, 팬들은 따뜻한 편지로 그를 위로했다. 이번에는 구혜선이 다시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의 마음을 다독인 것. 이 같은 구혜선의 남다른 팬 사랑에 누리꾼들 역시 감동적이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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