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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남편도 불륜"…와타나베 켄 딸 안, 기구한 가정사 재조명

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 배우 와타나베 켄. 출처|영화 '분노' 스틸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부친의 여성 편력에 이어 남편의 불륜까지 공개됐다. 

지난 22일 주간문춘의 보도로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의 별거 및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이 공개됐다. 일본 현지에서는 안의 기구한 가정사가 재조명받고 있다. 

안의 부친 와타나베 켄은 '라스트 사무라이' '배트맨 비긴즈' '게이샤의 추억'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인셉션'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 '명탐정 피카츄' 등 다수의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이나 사생활은 다소 복잡했다. 

와타나베 켄은 지난 1983년 유미코와 결혼해 와타나베 다이, 안 등 두 자녀를 뒀다. 2005년 이혼한 뒤 배우 미나미 카호와 그해 12월에 결혼했다. 

미나미 카호와 결혼 후 21세 연하의 여성과의 불륜이 2017년 알려졌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4년 가량 오사카의 한 비연예인 여성과 만남을 가졌던 것. 당시 와타나베 켄은 기자회견을 열고 "기사는 대부분 사실이다. 한심한 행동으로 걱정과 민폐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이후 2018년 5월에는 미나미 카호와도 이혼했다. 

안은 와타나베 켄이 유미코와 이혼한 뒤 유미코 슬하에서 자랐다. 프라이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와타나베 켄은 이혼 후 전처인 유미코에게 양육비를 거의 주지 않았다. 이로 인해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안이 학교를 중퇴하고 모델로 활동하며 생활비를 벌었고, 종교로 빠져 빚을 진 어머니를 대신해 채무를 상환하며 생활하는 등 순탄치 않은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와타나베 켄과 사실상 절연 상태로 지냈던 안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2015년 1월 결혼하면서 다시 교류를 가졌다. 그러나 와타나베 켄이 2017년 불륜으로 물의를 빚으면서 다시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은 드라마 '희미한 그녀'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 '하나사키 마이가 잠자코 있지 않아' 시리즈, 영화 '한여름의 방정식''골든 오케스트라!'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톱스타 자리에 올랐다. 2015년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결혼하고 2016년, 2017년 연달아 아이를 낳으면서 4년의 공백기를 가졌고, 지난해 웹툰 원작의 드라마 '위장불륜'의 주인공으로 다시 안방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이 공개됐다. 남편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영화 '아사코'를 통해 만난 카라타 에리카와 외도를 한 사실이 밝혀진 것. 안과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이달 초부터 별거 중이며, 히가시데 마사히로 측은 재결합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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