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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중인 2PM 준호-우영-찬성, 언제 돌아올까?…'완전체 2021년'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2020년 01월 24일 금요일

▲ 그룹 2PM. 제공ㅣ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2PM이 5년 전 활동 곡인 '우리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2PM 멤버들의 전역일과 재결합 시점에 대해 관심이 높다.

현재 2PM 멤버 중 우영, 준호, 찬성이 군인 신분이다. 우영, 찬성이 현역 복무 중이며 준호는 대체 복무 중이다.

준호는 과거 아크로바틱 연습 중 어깨에 큰 부상을 입었다. 당시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이 천만다행일 정도로 큰 사고였던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준호는 척추골절 진단을 받고 꾸준히 재활치료와 운동을 병행했지만 경과가 좋지 않아 결국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고 지난해 5월 30일 부터 대체 복무 중이다.

현재 전역일이 가장 빠른 멤버는 우영이다. 지난 2018년 7월 9일에 입대한 그는 다음달 28일에 전역을 앞두고 있다. 이어 준호와 찬성은 2021년 상반기가 되어야 돌아올 수 있다. 준호는 2021년 3월 20일 소집해제되며, 막내 찬성은 지난해 6월 11일 입대해 2021년 1월 5일 전역 예정이다.

태국 출신인 닉쿤은 지난 2009년 고국에서 추첨 징병제에 참여했으나 입대 정원이 차 면제 판정을 받았다. 또한 지난 2018년 5월 입대한 준케이는 특급전사로 성실한 군복무를 마친 뒤 지난 3일 전역했다.

소속사를 이적했으나 2PM 활동은 함께하기로 한 옥택연은 과거 미국 영주권자임에도 이를 포기하고 자원 입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5월 전역, 지난 22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로 복귀했다.

따라서 현재 택연, 닉쿤, 준케이와 다음달 우영까지 4명의 멤버가 돌아오지만 2PM 완전체는 빨라야 2021년 상반기 즈음에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우리집' 열풍에 힘입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2PM 콘서트 '하우스 파티'에서 펼친 '우리집' 무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JYP 측은 "10분 뒤에 보자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5년째 주소도 안 알려주고...같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핫티스트에게 이 영상을 바칩니다"라고 유쾌한 코멘트를 덧붙이며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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