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와 '극한직업' 배우들. 출처ㅣ이하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영화 '극한직업' 개봉 1주년을 축하했다.

이하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3. '극한직업' 개봉 1년 되는 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극한직업'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해시태그를 통해 "123 우리의 또 다른 부활절", "따끈따끈 DVD 들고", "굳이 경찰차 앞에서"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배우들은 '극한직업' DVD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월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은 관객수 1626만명 가량을 모으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2020 설 특선 영화로도 선정돼 오는 26일 저녁 9시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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