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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김종민 감독 "산체스 근육통 왜 그대론지, 죽겠다"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20년 01월 25일 토요일
▲ 한국도로공사 외국인 선수 다미야 산체스 ⓒ KOVO
[스포티비뉴스=장충체, 김민경 기자] "죽겠습니다."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2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선수 다미야 산체스의 몸상태를 이야기했다. 산체스는 최근 근육통 여파로 그라운드에서 주포의 몫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김 감독은 "근육통이 왜 그대로인지, 죽겠다"고 말하며 씁쓸하게 웃었다. 이어 "그 선수가 해줘야 할 몫이 있다. 선수에게 실수하고 못해도 자신있게 하라고 이야기를 했으니까 좋아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현재 7승11패 승점 20으로 5위에 머물러 있다. 봄 배구 희망을 이어 가려면 더 이상 선두권과 멀어지는 것은 곤란하다. 

김 감독은 "직전 경기에서 비로소 우리 팀의 모습을 잠깐 봤다. 기업은행이랑 경기할 때 1, 2세트를 지고 나서 수비 연결하는 것을 보면서 희망을 봤다. 지금은 (배)유나가 부상에서 돌아왔고 외국인 선수도 새로 왔다"고 긍정적으로 이야기했다. 

이어 "우리 팀은 리시브를 정확히 해서 세트 플레이를 해야 한다. 리시브가 가장 중요하다 아니면 어렵다"고 냉정한 분석도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장충체,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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