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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지단, “베일, 꾸준하게 경기에 나섰으면”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20년 01월 26일 일요일

▲ 베일과 지단(오른쪽)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가레스 베일이 꾸준하게 경기에 나서길 바라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26(한국 시간) 가레스 베일이 앞으로 더 결장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받았던 베일은 어느덧 유리몸의 상징이 됐다. 레알 이적 후 잦은 부상으로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며 최근에는 이적설에 휘말리며 거취가 불안한 상황이다.

최근에도 베일은 발목 부상을 당해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에 나서지 못했다. 결국 답답한 지단 감독이 입을 열었다.

지단 감독은 베일이 뛸 수 없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다. 첫 번째로 행복하지 않은 건 본인이다. 그는 경기에 나서길 원했다. 나는 그가 월요일에는 우리와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가 부상을 당했을 때 나는 걱정한다. 차라리 내가 두통이 있는 것이 낫다. 베일은 작은 부상이다. 발목이 삐었고 작은 피해가 있다. 나는 그가 앞으로 더 많은 경기를 결장하지 않길 바란다. 꾸준히 계속해서 경기에 나서길 바란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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