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로켓펀치가 오는 2월 10일 컴백한다. 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로켓펀치가 2월 10일 컴백한다. 

로켓펀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새 미니앨범 ‘레드 펀치' 발표에 앞서 콘셉트 포토, 무빙 포스터, 자켓 메이킹필름, 트랙리스트, 퍼포먼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 공개를 예고했다. 

로켓펀치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데뷔 앨범 '핑크 펀치'에 이어 두 번째 발표하는 미니앨범으로, 통통 튀는 에너지와 함께 더욱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로켓펀치는 오는 2월 10일 오후 6시 "레드 펀치(RED PUNCH)'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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