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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사고' 코비 시신 수습…지문 검사로 확인했다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01월 29일 수요일
▲ 코비 브라이언트가 헬기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LA 레이커스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의 시신을 수습했다.

AFP통신은 29일(이하 한국 시간)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한 코비의 시신을 수습했다"라고 밝혔다.

코비는 27일 세상을 떠났다. 헬리콥터 추락 사고 때문이었다. 그의 딸인 지안나도 함께 타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번 사고로 헬리콥터에 탄 9명이 모두 목숨을 잃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검시관들은 수습한 시신들을 놓고 지문 검사를 실시했다. 여기서 코비의 시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총 4명의 시신 신원을 확인했다. 코비와 함께 조종사인 아라 조바얀, 존 알토벨리, 새라 체스터까지 신원을 확인했다. 그러나 나머지 5명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한편 이번 사고는 짙은 안개 속에서 가파른 산비탈에 충돌하면서 생기고 말았다. 사고 당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칼라바사스는 안개 때문에 시야 확보가 어려웠다고 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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