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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올스타전, 매 쿼터 승자 가린다…코비 추모 행사도 열린다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01월 31일 금요일
▲ 코비 브라이언트(오른쪽)와 그의 딸인 지안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2019-20 NBA(미국 프로 농구) 올스타전 방식이 달라진다.

NBA 사무국은 31일(이하 한국 시간) 2월 17일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의 새로운 경기 방식을 발표했다.

매 쿼터 승자를 가리게 된다. 쿼터마다 승리한 팀은 시카고 지역 사회공헌 단체에 10만 달러를 기부할 기회를 얻는다. 

4쿼터 방식도 흥미롭다. 3쿼터가 끝날 때까지 리드한 팀 점수에 코비 브라이언트의 등 번호 '24'를 더한 점수를 최종 점수로 설정한다. 예를 들어 3쿼터가 100-95로 끝났다면, 4쿼터 목표 점수는 124점이 된다. 4쿼터는 시간 제한 없이 이 점수를 두 팀 중 한 팀이 달성하면 종료된다. 

코비는 지난 27일 딸 지아나와 헬리콥터를 타고 이동하다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헬기에 탄 9명 전원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였다. 

NBA 사무국은 달라진 올스타전 방식으로 NBA 팬들에게 흥미로운 경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NBA 레전드인 코비와 그의 딸인 지안나 추모까지 빼놓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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