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9~2020 시즌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가 6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파이퍼 질, 폴 포이리어가 아이스댄스 은메달을 차지한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