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9~2020 시즌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가 7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남자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친 하뉴 유즈루가 엄청난 인형 선물에 직접 선물을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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