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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이혜성, '럽스타그램'부터 '오물오물 자랑'까지…'사랑꾼 커플'[종합]

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2020년 02월 14일 금요일

▲ 방송인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공개 열애 중인 방송인 전현무와 KBS 이혜성 아나운서의 '사랑꾼' 면모가 화제다. 전현무의 이혜성을 향한 애정 표현은 수많은 누리꾼들을 설레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홍현희·정준하·조세호·전현무의 '아무튼, 한 달'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프로젝트를 시작한 전현무는 식습관 일지를 공개했고, 빠른 식사 속도와 탄수화물 위주 식단이 문제였다. 전현무의 식습관을 본 전문의는 "죽을까 봐" 걱정된다며 심각한 이야기를 꺼내기까지 했다.

▲ 방송에서 이혜성을 언급한 전현무. 출처ㅣKBS2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이에 홍현희가 전현무에게 "여자친구(이혜성)가 있으시다. 같이 먹을 때 기다려주는 불편함 없냐"고 묻자, 전현무는 "늘 기다린다. 다 먹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건강하게 오물오물해서 먹는다"고 말하며 이혜성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특히 전현무는 평소 이혜성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부터 빠짐없이 '좋아요'를 눌러 온 전현무는 최근 이혜성이 가수 김준수와 있는 모습이 담긴 게시물에는 '좋아요'를 누르지 않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이혜성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요'를 누른 전현무. 출처ㅣ이혜성 SNS

15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인 전현무와 이혜성은 지난해 5월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아나운서국 특집'으로 꾸며진 '해투4'에서 이혜성은 전현무에 감사함을 나타내 주목받았다.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실의 모든 경위서는 전현무 작품이다. 이름만 바꿔 쓰면 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한 바 있다.

▲ 이혜성 라디오에 출연한 전현무. 출처ㅣ'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SNS

이후 전현무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DJ를 맡은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게스트로 나서기도 했다. 당시 전현무와 이혜성은 영화 '알라딘' OST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를 듀엣으로 부르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아나운서라는 공통분모로 호감을 가지게 됐다며 지난해 11월 열애를 인정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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