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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데스 REVIEW] '황희찬 FT' 잘츠부르크, 린츠에 2-3 패…2위로 밀렸다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20년 02월 15일 토요일
▲ 황희찬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잘츠부르크가 린츠에 패해 선두를 빼앗겼다.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15일(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9라운드에서 린츠에 2-3으로 패했다.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을 중심으로 공격에 힘을 냈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전반 4분 오쿠가와 마사야의 왼발 슈팅이 골대를 맞으면서 득점 찬스를 놓쳤다. 전반 12분에는 황희찬이 한 명을 돌파한 뒤 파스톤 다카에게 완벽한 기회를 만들어줬지만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황희찬은 전반 18분에도 오쿠가와에게 슈팅 찬스를 만들어줬지만 슈팅이 크게 뜨고 말았다. 

반면 린츠는 기회를 살리며 앞서나갔다. 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도미니크 플리처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25분 제임스 홀랜드의 중거리 슛이 수비 맞고 굴절돼 추가 득점도 만들었다. 

잘츠부르크는 반격에 나서 전반 41분 오쿠가와의 득점으로 따라붙었다.

린츠가 후반 11분 도미니크가 크로스를 쉽게 마무리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잘츠부르크는 후반 중반 이후 강하게 린츠를 몰아쳤다. 후반 36분 코너킥을 에녹 음웨푸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추격했다. 하지만 추격엔 역부족이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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