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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자신감 "토트넘, 4위 냄새를 맡고 있다"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02월 15일 토요일
▲ 주제 무리뉴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4위로 올라설 수 있을까.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15일(한국 시간) 'BBC 원스 풋볼 포커스'를 통해 "때로는 첼시가 4위, 토트넘이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6위를 할 때가 있기 때문에 우린 기회를 엿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은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결별한 뒤 무리뉴 감독과 함께하고 있다.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과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중이다. 현재 10승 7무 8패로 승점 37점을 획득한 토트넘은 6위를 기록 중이다. 4위 첼시(41점), 5위 셰필드(39점)와 근소한 차이를 유지 중이다.

그러나 방심해서는 안 된다. 위에 자리 잡고 있는 팀뿐만 아니라 토트넘을 추격하는 팀도 있기 때문이다. 무리뉴 감독은 "울버햄턴, 셰필드, 맨유, 심지어 아스널까지 경쟁자가 많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4위와 간격이 벌어지면 매우 힘들 것이다. 다른 팀이 실수하고, 우린 좋은 상황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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