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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골 주연’ 손흥민, 양 팀 최고 평점 8.4점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20년 02월 17일 월요일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페페 레이나와 함께 양 팀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16일 밤 11(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애스턴 빌라를 3-2로 제압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40점으로 리그 5위로 올라섰다. 빌라는 승점 25점으로 17위다.

원정팀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손흥민이 섰고 2선에 베르흐베인, 알리, 모우라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다이어, 윙크스, 포백은 데이비스,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오리에,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위협적이었다. 결국 그는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실축 후 빠르게 쇄도하며 팀의 역전골을 넣었고, 다음에는 후반 추가시간 상대 수비의 실수를 틈타 극적인 역전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손흥민에게 양 팀에서 가장 높은 평점 8.4점을 부여했다. 페페 레이나와 같은 점수다. 손흥민은 총 7개의 슈팅을 시도해 유효슈팅 6개를 기록했다. 키패스는 2, 볼터치는 44회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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