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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하피스트 유재석, '부캐' 이름은 유르페우스[공식]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0년 02월 18일 화요일

▲ 유르페우스(위)와 오르페우스. 출처l'놀면 뭐하니?' 공식 SNS,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MBC '놀면 뭐하니?'가 방송인 유재석의 새로운 '부캐'(부 캐릭터) 이름을 유르페우스로 정했다.

'놀면 뭐하니?' 측은 18일 프로그램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의 굉장히 뜨거운 성화에 힘입어 '놀면 뭐하니-유케스트라 하프'편 부캐의 이름이 정해졌다"며 시청자들이 직접 정한 하피스트 부캐의 이름을 한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전했다.

해당 포털 사이트에는 '놀면 뭐하니?'에서 트로트 가수, 라면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에 도전 중인 유재석의 '부캐'가 나열돼있다. 유고스타, 유산슬, 라섹에 이을 새 '부캐' 이름은 바로 유르페우스.

▲ '놀면 뭐하니' 공식 SNS

이는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오르페우스에서 따온 이름으로, 온라인상에서 하프를 켜는 '유명짤'의 인물이기도 하다. 누리꾼들은 유재석 '부캐' 이름이 유르페우스로 정해진 것에 아주 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해당 이름을 들은 유재석이 질색할 것 같다며, 오히려 재밌어하는 상황.

앞서 제작진 측은 17일 하피스트 유재석의 '부캐' 이름을 투표로 정한다며, '유피스트, 하프유, 유르페우스' 세 개의 후보를 전한 바 있다. 해당 투표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은 유르페우스가 결국 유재석의 새로운 '부캐'가 됐다.

▲ 13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하프 연주를 마치고 인사하는 유재석. 출처|인스타그램 계정@syunibibi

해당 프로그램에서 트로트 가수, 라면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에 도전 중인 유재석은 이번에 클래식 하프 연주에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11시 콘서트'의 앙코르 무대에 올라 하프를 연주,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고 성공적으로 연주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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