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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월드컵 예선 승부조작 혐의 포착…충격적 파장 예고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20년 02월 19일 수요일

▲ 월드컵 예선에서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미얀마, 사진은 SEA 게임에 출전한 미얀마 대표팀.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미얀마 축구 대표팀이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있다.

AP 통신은 18일(한국 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미얀마를 승부조작 혐의로 조사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미얀마가 승부조작 의심을 받고 있는 경기는 지난해 10월 10일 치러진 키르기스스탄과 경기다. 해당 경기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경기로 미얀마는 0-7로 대패했다.

FIFA는 "혐의 조사를 위해 관계자들이 미얀마로 갔다.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FIFA 규정에 따르면 승부조작 적발시 최소 5년 이상 경기 출전이 금지된다. 해당 국가는 물론 선수 개인에게도 징계가 주어진다. 혐의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미얀마는 월드컵 예선 출전 자격 박탈은 물론 경기에 뛴 선수들도 징계를 받는다.

특히 이번 경기는 국제적으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FIFA가 주관하는 월드컵 예선이기 때문에 승부조작 혐의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엄청난 파장이 예상된다.

미얀마는 일본,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몽골과 함께 F조에 편성됐다. 현재 2승 3패로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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