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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노리는 스트라이커 "맨유가 내 꿈"…몸값 1200억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2월 20일 목요일

▲ 촉망받는 리옹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가 올드 트래포드 입성을 꿈꾼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세계 축구계에서 떠오르는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인 무사 뎀벨레(23, 리옹)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꿈꾼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여름 공격수와 계약할 것"이라며 "뎀벨레가 올드 트래포드 행을 간절히 바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첼시가 뎀벨레 영입에 이적료 4000만 파운드(약 619억 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했고 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해 뉴캐슬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이 뎀벨레에게 관심이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구단 반대로 불만이 커진 뎀벨레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선 이적할 것"이라며 "단 많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리옹은 뎀벨리 이적료로 희망하는 1억 유로(약 1200억 원)보단 낮은 가격에 만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뎀벨레는 지난 시즌 셀틱에서 리옹으로 옮겨 33경기에서 15골로 주목받았고 올 시즌엔 24경기에서 13경기로 득점력에 물이 올랐다. 잉글랜드와 인연이 있는데 풀럼 유소년 팀을 거쳐 2013-14시즌부터 2015-16시즌에 풀럼 성인 팀에서 뛰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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