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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개막전 시구, SEA 팬들 "우익수 자리에서 던진다면"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20년 02월 21일 금요일
▲ 스즈키 이치로.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지난해 3월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은퇴한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47)가 개막전 시구에 나선다.

미국 외신들은 21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가 이치로 회장 특별보좌 겸 인스트럭터를 다음달 27일 홈구장인 T모바일파크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즌 개막전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전했다.

2001년 시애틀에서 메이저리그 생활을 시작한 이치로는 지난해 3월 22일 도쿄돔에서 열린 시애틀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일본 특별 개막전을 마치고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치로는 통산 2653경기 117홈런 1420득점 780타점 509도루 타율 0.311을 기록했다.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연속 200안타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입성 유력 후보로 손꼽힌다.

구단은 이날 공식 SNS로 시구 공지를 알리며 이치로가 배팅볼을 던지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팬들은 "멋지다"는 반응과 함께 "우익수 자리에서 시구하면 좋겠다", "그가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는 게 낫겠다" 등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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