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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자지만 눈물이"…이도진, '미스터트롯' 시청률과 뜨거운 관심에 감개무량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0년 02월 21일 금요일

▲ '미스터트롯' 참가자 이도진. 출처l이도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김준수 닮은꼴'로 주목받은 가수 이도진이 해당 프로그램 시청률과 화제성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도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미스터트롯' 시청률 30% 넘었습니다"며 "탈락했지만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아침부터 촬영 중에 너무 기쁜 소식 듣고 행복하던지. 당장 알립니다"라고 '미스터트롯' 시청률에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요즘 '내가 '미스터트롯'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새로운 삶을 살고 있었을까' 생각합니다"라며 "처음 말하지만 '미스터트롯'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서혜진 국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격스러움을 표하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리고 요즘 많은 예능 섭외, 인터뷰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이도진이 되겠습니다"고 뜨거운 관심에 대한 감사와 자신의 포부도 함께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도진은 "내가 말했지. 영웅아 축하해"라며, 전날 방송된 '미스터트롯' 본선 3차 미션에서 진에 오른 임영웅에게 축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도진의 글귀처럼 20일 방송된 '미스터트롯'은 전체 시청률 30.4%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종편 역사상 최고 시청률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러한 높은 시청률과 뜨거운 화제에 이도진이 감격한 것이다.

무엇보다 이도진은 지난 6일 방송분에서 강태관과의 1대1 데스매치에서 패해 이미 탈락, 그럼에도 프로그램 연출자에게 감사 인사는 물론, 다른 참가자를 응원하는 등 '훈훈함'으로 누리꾼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

이도진은 지난 2010년 그룹 레드애플로 데뷔, 지난해 8월 '한방이야'를 발표하고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최근 '미스터트롯'에서 '김준수 닮은 꼴'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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