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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코로나19 여파, 일본까지 덮쳤다…J리그도 개막전 연기 검토

네이버구독_201006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20년 02월 21일 금요일

'스포츠타임'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영상 컨텐츠를 볼 수 있다.

▲ 일본 J리그 일부 경기도 K리그처럼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가 동아시아를 흔들고 있다. K리그도 일부 개막전을 연기한데 이어 J리그도 같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대구·경북 지역에 신종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29일로 예정된 대구FC와 포항 스틸러스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홈 개막전을 연기한다. 리그 전체 일정 변경 여부는 향후 코로나 확산 상황을 면밀히 지켜본 뒤 결정”이라고 발표했다.

21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정부의 발표를 받았다. J리그 및 관계 기관 협의 뒤에 확산을 막기 위해서 삿포로 돔 홈 개최 대응을 검토했다”라고 보도했다.

티켓 판매와 예약도 중지됐다. “19일부터 판매했던 삿포로 시즌권 판매를 중지했다. 22일부터 판매 예정인 일반 티켓도 연기했다. 홈 개막전 개최 여부까지 검토하고 있다. 공식적인 대응이 정해지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신종 코로나 여파로 중국슈퍼리그는 일단 무기한 연기됐다. 대구, 경북 지역에 확산되면서 K리그 일정에도 변화가 생겼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과 한국에 국한되지 않았다. 일본 J리그도 일부 개막전 연기를 검토, 고려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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