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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1억원 치 마스크 기부 "저소득 가정 코로나 감염 예방 위해"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0년 02월 21일 금요일

▲ 저소득 가정이 코로나19 예방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1억 원을 기부한 배우 김고은. 제공| B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고은이 저소득 가정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1억 원치 마스크를 기부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김고은이 코로나19 예방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1억 원(마스크 4만 장 가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저소득 가정의 경우 마스크, 손세정제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고은은 해당 소식을 접하고 기부를 결정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굿네이버스 전국 사업장을 통해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 및 노인 그리고 저소득 가정에 마스크를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저소득 가정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큰 나눔을 실천해준 김고은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마스크가 필요한 분들에게 김고은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고은은 "코로나19 국내 확산 방지와 추가 감염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며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경제적인 이유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고은은 드라마 '더 킹'을 촬영 중이며, 올해 영화 '영웅'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현재 환경부 자연순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강원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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