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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잔여 경기 중단…두산-SK 남녀부 우승

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2020년 02월 23일 일요일

▲ 22일 2019~2020 시즌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우승을 확정지은 SK 슈가글라이더즈 ⓒ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대한핸드볼협회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추가 감염 발생 예방을 위해 2019~2020 시즌 SK 핸드볼코리아리그를 조기 종료한다고 23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18일 구단 관계자 회의를 열어 14개 구단의 의견을 수렴했다. 20일 이사회 논의를 거쳐 기존 남자부 4라운드, 여자부 3라운드로 진행 예정이었던 일정을 1라운드씩 단축하고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은 취소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었다.

이에 따라 여자부는 22 2라운드가 종료됐고 남자부는 다음 달 1일 3라운드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22일 삼척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대한핸드볼협회는 선수와 관계자의 추가적인 안전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23일부터 예정되어 있는 잔여경기를 남자부 6개 구단 동의하에 조기종료 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올 시즌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순위는 현재까지 진행된 3라운드 중반까지의 성적을 기준으로 1위 두산, 2위 SK호크스, 3위 인천도시공사, 4위 하남시청, 5위 상무피닉스, 6위 충남도청 순으로 시즌이 마감됐다.

여자부는 선두인 SK 슈가글라이더즈의 우승이 확정됐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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