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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이연수 "김수용, 유재석·강호동 보다 웃긴 최고의 개그맨"

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2020년 02월 24일 월요일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연수가 남다른 개그코드로 김수용과 찰떡호흡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원조 '책받침 여신' 이연수와 김수용이 출연했다.

"80년대 책받침 여신"이라는 민경훈의 소개로 등장한 이연수는 김수용과 함께 출연한 것에 대해 "(수용)오빠 개그코드에 반했다. 유재석씨, 강호동씨 보다는 저한테는 최고의 개그맨"이라 칭찬했다. 김수용은 여유롭게 이연수의 칭찬을 받아 들였고 "예능에서 연수씨랑 콤비로 하려고 한다"고 '연수용'이라는 듀오 이름까지 정해왔다.

김수용은 계약서도 있다며 손바닥을 내밀며 "홍채인식"이라는 개그를 던졌다. 이연수의 취향을 저격한 개그는 이연수 외 아무도 웃지 않았다. 거기다 김수용이 이연수에게 했던 개그를 이연수가 소개했으나 이번에도 이연수에게만 적용된 개그코드로 옥탑방을 싸늘하게 만들었다.

정형돈은 "형수님도 저렇게 안 웃어주시죠?"라며 이연수에게만 통하는 개그에 혀를 내둘렀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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