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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마네 결승골’ 리버풀, 웨스트햄에 3-2 역전승…18연승 질주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20년 02월 25일 화요일

▲ 마네의 결승골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리버풀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제압했다.

리버풀은 25일 오전 5(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PL) 27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3-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79점으로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2위 맨체스터 시티와는 22점 차이다.

홈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마네, 피르미누, 살라를 두고 2선에 바이날둠, 파비뉴, 케이타가 배치됐다. 포백은 로버트슨, 판 다이크, 고메스, 아놀드가 구성했고, 골문은 알리송이 지켰다.

원정팀 웨스트햄은 4-1-4-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안토니오가 섰고 2선에 안데르손, 노블, 수첵, 스노드글래스가 자리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라이스가 자리했고, 포백은 크레스웰, 오그본나, 디우프, 은가키아, 골문은 파비안스키다.

경기 초반부터 리버풀은 웨스트햄을 압박했다. 전반 5분 마네는 강한 전방 압박으로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결국 이른 시간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8분 아놀드의 크로스를 바이날둠이 머리로 해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웨스트햄도 빠르게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 11분 왼쪽 코너킥을 디우프가 헤딩 슈팅으로 연결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15분 로버트슨의 패스를 받은 살라는 측면에서 가운데로 파고들며 슈팅을 날렸다.

전반 24분 마네는 수비 한 명을 가볍게 제친 후 슈팅을 날렸으나 수비에 막혔다. 전반 30분 피르미누의 패스를 아놀드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살짝 벗어났다. 전반 38분 아놀드의 프리킥 슈팅은 아슬아슬하게 나갔다. 판 다이크의 헤딩은 골대에 막혔다.

후반 시작과 함께 피르미누의 슈팅이 나왔지만 크게 떴다. 후반 9분 웨스트햄의 역전골이 터졌다. 교체로 들어온 포르날스는 측면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해결하며 리버풀의 골망을 흔들었다. 다급한 리버풀은 후반 2분 케이타를 빼고 체임벌린을 투입했다.

후반 20분 디우프는 마네에게 위험한 태클을 해 경고를 받았다. 후반 22분 리버풀의 동점골이 터졌다. 살라의 슈팅이 정면으로 향했지만 파비안스키가 제대로 잡지 못하고 그대로 골라인을 통과했다.

후반 35분 리버풀이 다시 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아놀드의 크로스를 마네가 해결했다. 후반 40분 마네의 골이 나왔지만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남은 시간 리버풀은 공을 소유하며 시간을 영리하게 보냈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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