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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 김지현·채리나, 인생 친구의 이구동성 "올해는 아이 갖고파"

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2020년 02월 25일 화요일
▲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김지현(상단)과 채리나. 제공|SBS플러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룰라 김지현과 채리나가 같은 소망을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김지현과 채리나가 출연했다. 김지현과 채리나는 룰라 데뷔는 물론 2016년 각각 부동산 사업가, 야구코치 박용근과 결혼한 것까지 인생의 여정이 비슷했다. 

오랜 시간을 공유해온 김지현과 채리나는 엄마를 향한 애틋한 마음도 비슷했다. 김지현은 현재 남편이 전처와 사이에 낳은 두 아들을 양육 중이다. 해외에 거주 중인 김지현의 엄마는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단다. 김지현은 "남편이 너무 좋아서 그 사람 믿고 하는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었다"고 털어놨다. 

채리나는 엇나갔던 어린 시절로 부모 속을 썩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에게 엄마는 '희생'이었다. 어렸을 때 한 순간에 삐뚤어지니까 엄마가 갑자기 큰 충격을 받아서 당뇨에 합병증까지 생겼다. 지금까지 투병 중이다. 내가 다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결혼도 안 하고 혼자 모시고 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채리나는 남편 박용근이 자신보다 더 살뜰히 부모를 챙긴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올해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도 전했다. 채리나는 이를 위해 미리 치질 수술을 하며 준비했고, 김지현은 시험관 수술을 8번이나 시도했으나 봄에 다시 한번 도전할 예정이다. 

김수미는 "너희 마음 알 것 같다. 남편을 너무 사랑하니까 그 사람 닮은 아이를 낳고 싶은 것"이라고 두 사람을 응원했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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