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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선발 진입 방법? 기존 선수 부상뿐" 캐나다 매체

네이버구독_201006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20년 02월 26일 수요일
▲ 토론토 블루제이스 야마구치 슌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지금 완성된 선발 로테이션을 바꿀 한 가지 방법은 부상뿐이다."

캐나다 스포츠 전문 매체 '더 스포츠넷(TSN)'은 26일(이하 한국 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올 시즌 예상 개막 로스터를 공개하며 야마구치 슌(33)의 미래를 예상했다. 

야마구치는 올겨울 포스팅 시스템으로 토론토와 2년 최고 915만 달러 계약에 합의하고 꿈의 무대를 밟았다. 영입 당시 미국, 캐나다 현지 매체는 야마구치가 선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시범경기 한 경기를 치른 뒤로는 후보로 밀려났다.

야마구치는 25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⅔이닝 3피안타 1볼넷 3실점으로 고전했다. 그러자 '토론토 선'은 '모든 면에서 야마구치의 데뷔전은 엉망이었다'고 혹평했다. 

더 스포츠넷은 2020년 토론토의 선발 로테이션은 좌완 류현진-우완 태너 로어크-우완 맷 슈마커-우완 체이스 앤더슨-우완 트렌트 손튼이 맡을 것으로 내다봤다. 

5선발 경쟁과 관련해서는 '손튼은 지금 완벽히 5선발을 확보했다. 선발 5자리가 확정되면서 이제는 불펜 조합을 맞추는 일만 남았다. 야마구치는 선발 진입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선발 5명 모두가 건강한 이상 불펜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선발진을 바꿀 유일한 방법은 부상뿐'이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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