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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 김무열 "송지효, 무서웠다"…대체 어땠기에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 '침입자' 제작기 영상. 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영화 '침입자'가 두 배우의 180도 변신을 담은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가족과 집이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 시작된 미스터리를 그린 영화 '침입자'가 27일 오전 CGV페이스북을 통해 제작기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제작기 영상은 영화 속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배우들과 장편영화에 첫 출사표를 던진 손원평 감독의 모습을 담았다.

먼저 실종된 이후 25년만에 집에 돌아왔지만 오빠 ‘서진’으로 인해 감춰왔던 비밀을 조금씩 드러내는 ‘유진’ 역할을 맡은 배우 송지효는 “김무열 배우의 열정, 연기에 대한 집중도를 굉장히 많이 본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실종 25년만에 돌아온 동생 ‘유진’의 존재를 낯설게 느끼며 그녀를 의심하는 오빠 ‘서진’을 연기한 배우 김무열은 “진짜 침입자 같이 느껴져 무서웠다”며 송지효의 낯선 모습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손원평 감독은 “가족이라는 이름의 낯선 사람이 갑자기 등장했을 때 오히려 더 무섭고 이상한 느낌이 들 것이다”라고 말하며 집이라는 일상적인 공간과 가족이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미스터리하고 공포를 자아내는 대상으로 풀어낸 과정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마지막으로 “스토리라인 자체가 굉장히 재밌고 신선하다”라는 배우 송지효와 “감독님은 작품의 톤과 인물들의 정서에 대한 확고한 세계관이 있다”라는 배우 김무열의 말은 베스트셀러 작가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손원평 감독의 첫 장편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침입자'는 오는 3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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