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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코로나 공포' 외인 모두 이탈한 KT, 빨간불 켜진 앞날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2020년 02월 28일 금요일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서울 SK가 외국인 선수가 모두 이탈한 KT를 상대로 95-74 대승을 거두며 4연승을 질주, 공동 1위로 도약했다. 

한편 더햄과 멀린스가 빠진 KT는 무기력한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더햄은 지난 26일 코로나 감염 공포로 시즌 잔여 경기를 더이상 뛰지 못하겠다며 자진 퇴출을 강행했고 27일 오전 훈련까지 했던 멀린스는 선수단 버스가 출발하기 전 돌연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며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4쿼터 양홍석이 왼쪽 무릎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며 경기에서 제외가 됐다. 서동철 감독의 얼굴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6강 PO 진출에 박차를 가하던 KT에게는 너무나도 큰 악재일 수 밖에 없었다. 국내 선수로만 치러진 이번 경기에서 골밑 리바운드 다툼 등 외국인 선수들의 부재를 뼈저리게 느끼며 완패를 당한 KT의 앞날에 빨간불이 켜지고 말았다. 

코로나 감염 공포로 이탈한 더햄과 멀린스, 외국인 선수가 모두 빠진 KT 

한편 KBL 최장수 외국인 선수 서울 SK의 헤인즈와 그 뒤를 따르는 워니는 경기에 출전했다 

서동철 감독, '오늘 경기를 어떻게' 

막막한 서동철 감독 

김현민, 헤인즈 앞에서 속수무책 

외국인 선수 빠진 KT 앞에서 보란듯이 덩크슛 성공하는 워니 

헤인즈의 블록에 걸리는 김영환 

허훈, '헤인즈 비켜줄래' 

양홍석, '조금 짧아' 

김현민, '경기 안풀리네' 

힘들어보이는 KT 선수들

서동철 감독, 작전을 짜보지만 

외국인 선수가 있는 SK에 역부족

4쿼터 KT는 SK에 20점차까지 밀리고 말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양홍석의 부상까지..


KT, 빨간불 켜진 앞날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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