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제공l휠라코리아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최수영이 건강미 넘치는 봄의 여신이 됐다. 

브랜드 휠라 언더웨어는 28일 최수영과 함께한 ‘2020 스프링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최수영은 특유의 건강미와 세련미를 바탕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수영은 모델을 능가하는 자태와 포즈, 그리고 다양한 표정으로 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 최수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제공l휠라코리아

화보 속 최수영은 운동 중에도 입기 좋은 브라탑, 레깅스 등의 액티브 웨어와 실내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이지웨어 등으로 활동에 구애없으면서도 디자인까지 챙긴, 스타일링을 뽐냈다. 

휠라 언더웨어 관계자는 최수영의 해당 화보에 대해 "봄의 시작과 함께 최수영이 브랜드 고유의 매력을 새로운 감성으로 표현해 줬다”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 최수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제공l휠라코리아

최수영이 착용한 주요 아이템은 휠라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휠라 언더웨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우 정경호와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최수영은 현재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모든 것을 기억하는 형사 차수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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