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선이 미모를 과시했다. 출처ㅣ김희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희선이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희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오는 날 촬영하니까 좋아?"라며 사진을 올렸다. 김희선이 공개한 사진은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촬영한 것으로 43살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어 김희선은 "소처럼 일하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배우로서 식지 않는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억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진 김희선은 "코로나 제발 비에 씻겨가라"라고 덧붙이며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김희선은 현재 배우 주원과 SBS 드라마 '앨리스' 촬영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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