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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불주먹' 김지연 6월 UFC 복귀…상대 알렉사 그라소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20년 03월 13일 금요일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인천 불주먹' 김지연(30)이 복귀한다.

오는 6월 2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스틴에서 열리는 UFC 온 ESPN 9에서 알렉사 그라소(26, 멕시코)와 여성 플라이급으로 맞붙는다.

UFC는 13일 이 매치업을 공식 발표했다.

김지연은 13전 9승 2무 2패 전적을 지닌 타격가로, UFC에선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0월 UFC 243에서 나디아 카셈을 KO로 이기고 12월 부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65 출전을 바랐으나 훈련 중 팔꿈치 부상으로 홈팬들 앞에서 경기를 갖지 못했다.

이번 경기는 아쉬움을 풀 수 있는 경기. 그라소가 인지도 높은 파이터라 북미팬들에게 존재감을 각인할 수 있는 기회다.

그라소는 11승 3패 전적을 쌓고 있다. 원래는 스트로급 파이터였다. 지난 1월 UFC 246을 앞두고 한계 체중에서 5.5파운드나 초과하는 바람에 플라이급으로 올라왔다.

그라소는 지난해 12월 부산으로 날아와 김지연과 붙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6개월이 지나 바라던 매치업이 확정됐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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