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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블도…코로나19 여파에 '블랙위도우' 개봉 연기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20년 03월 18일 수요일

▲ 영화 '블랙위도우' 포스터.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2020년 첫 마블 히어로물 '블랙위도우'의 개봉이 결국 미뤄졌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디즈니는 오는 5월 1일 개봉 예정이던 마블 히어로물 '블랙위도우'의 개봉을 연기했다. 중국에서 시작해 한국, 유럽 그리고 미국까지 덮친 코로나19 여파다. 오는 4월 말로 예정됐던 '블랙위도우'의 한국 개봉 역시 미뤄진다.

디즈니는 '뮬란', '뉴 뮤턴트' 등의 개봉을 연기하면서도 '블랙위도우'는 5월초 그대로 개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북미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서 AMC, 랜드마크 등 대형 극장 프렌차이즈들이 영업 중단에 들어간 것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미국 최대 극장체인인 AMC는 17일부터 최소 6주, 최대 12주 간 극장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힌 상태다.

영화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과거가 예고돼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았다. '아이언맨2'부터 블랙 위도우로 활약한 스칼렛 요한슨이 주인공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 역을 맡았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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