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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10년 기다린 '아바타' 속편도 촬영중단…혹시 개봉도 연기?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20년 03월 18일 수요일

▲ 출처|영화 '아바타' 포스터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코로나19 확산으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시리즈 촬영이 중단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진행 중이던 '아바타' 속편 촬영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전면 중단됐다. 향후 촬영 역시 무기한 연기됐다.

'아바타' 속편 제작자인 존 랜도는 오는 4월로 예정됐던 웰링턴 촬영을 연기한다며 "일단 LA로 돌아가 할수 있는 작업을 할 것"이라며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질랜드 매체 헤럴드에 오는 4월로 예정됐던 웰링턴의 스톤 스트리트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연기한다고 밝혔다.VFX 회사 웨타 디지털의 작업은 계속될 전망이다.

영화 '아바타'는 한국은 물론 전세계를 놀라게 한 기념비적 흥행작이다. 판도라 행성의 원주민 나비족과 인간의 교감을 다룬 드라마틱한 이야기, 3D 등 최첨단의 영상 테크놀로지로도 화제가 됐다. 2009년 말 개봉해 한국에서 1346만 관객을 모으며 당시 역대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한편 오랜 기다림 속에 만들어지는 '아바타' 속편은 4편이 동시 제작돼 2021년부터 개봉 예정이었다. 2021년 12월을 시작으로 2년 간격으로 2023년, 2025년, 2027년 개봉할 예정이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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