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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한 유터, 사보비치 떠나도 동요 없었다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03월 21일 토요일
▲ 아드리안 유터 ⓒKBL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고양 오리온이 아드리안 유터(35)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KBL은 지난 1일부터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전주 KCC가 묵은 숙소에서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통보받은 KBL은 선수단 보호 및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즌을 중단했다.

오는 29일 시즌을 재개할 계획이다. 물론 확실한 건 아니다. 24일 KBL 이사회를 통해 시즌 재개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유터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유터를 도와주던 보리스 사보비치는 코로나19가 확산 공포에 계약을 파기하고 한국을 떠났다. 

사보비치뿐만 아니라 부산 KT의 앨런 더햄과 바이런 멀린스 등이 스스로 계약을 파기하고 떠났다. 그럼에도 유터는 흔들림이 전혀 없다. 

오리온 관계자는 "유터는 잘 지내고 있다. 사보비치가 떠나도 동요하지 않았다. 휴식기에 휴가도 다녀오지 않았다. 가족이 한국에 들어왔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11일부터 훈련을 시작한 오리온은 추가적인 영입 없이 시즌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 추가 영입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특별히 나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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