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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J리그 56개 팀 합쳐 최대 166억 손해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20년 03월 26일 목요일

▲ 중단된 J리그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일본 J리그가 코로나 19 여파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생길 것으로 예측된다.

J리그는 1경기만 개최되고 코로나 19 여파로 중단됐다. 4월 3일 재개하기로 했지만 무리라고 판단해 5월 9일로 미뤘다. 2부리그인 J리그2는 5월 2일 재개될 예정이다.

일본은 7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도쿄 올림픽도 1년 연기하게 됐다. 국력을 모두 쏟은 과업이 미뤄지자 경제적 손실은 7조 원대로 예상된다. J리그 역시 리그 중단 기간이 늘어나면서 경제적 손실은 더욱 커졌다.

26일 일본 매체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분석에 따르면 재개되는 5월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총 56개 팀이 수익이 10억 엔(약 111억 원)에서 15억 엔(약 166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J리그 측은 배분금을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총 100억 엔의 균등 배분금을 앞당겨 각 클럽에 지급하기로 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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