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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FA 4월 1일 시작…'최대어'는 박혜진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20년 03월 30일 월요일

▲ 박혜진 행보에 많은 여자농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W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열렸다.

WKBL(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은 30일 올해 보상 FA 대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FA 대상자는 4월 1일부터 협상이 가능하다.

올해 보상 FA 대상자는 총 16명이다. 김보미, 김한비, 박하나, 양인영(이상 용인 삼성생명), 한채진(인천 신한은행), 김정은, 박혜진, 홍보람(이상 아산 우리은행), 강계리, 이수연, 이정현(이상 부천 하나은행), 안혜지(부산 BNK 썸), 김가은, 김민정, 김소담, 심성영(이상 청주 KB스타즈)이 보상 FA 대상자로 공시됐다.

이중 최대어는 단연 국가대표 가드 박혜진이다. 박혜진은 2019-2020시즌 27경기에 나와 평균 14.7득점 5.4어시스트, 5.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13-2014, 2014-2015, 2016-2017, 2017-2018시즌에 이어 5번째 MVP(최우수선수)를 노린다.

이외에도 안혜지, 심성영, 김정은, 김소담, 박하나 등도 다른 팀들이 눈독을 들일 만한 선수들이다. FA가 다른 팀으로 이적하면 원소속팀은 보상 규정에 따라 선수나 현금을 택해 보상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올해 공헌도 1위 박혜진이 다른 팀으로 갈 경우, 박혜진을 영입한 팀은 보호 선수 4명을 제외한 선수 1명 또는 계약 금액의 300%를 원소속 구단인 우리은행에 내줘야 한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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