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현영이 딸 다은 양과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정집. 천천히 조심조심 시간이 흘러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딸과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빨대를 입 위에 올려놓고 장난을 치는 중인 딸의 모습은 벌써부터 완성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현영이 친정집 방문 중 카페에 들린 것으로 추측하며 모녀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을 기부한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