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현이 딸과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윤상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윤상현이 첫째 딸 나겸 양과 근황을 전했다.

윤상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오늘 마당에 친구들을 데려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머리를 맞댄 채 노란 꽃을 심고 있는 윤상현 모습이 담겼다.

이어 윤상현은 "나겸이가 제일 좋아하는 듯"이라고 덧붙여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딸과 '집콕' 육아를 알차게 보내는 윤상현을 보며 감탄하고 있다.

윤상현은 가수 메이비와 2015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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