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정유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정유미가 꽃 미모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새 집 앞까지 봄이 찾아왔나봄"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벚꽃나무 아래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정유미가 신난 듯 나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미소 짓고 있다.

이어 정유미는 "오늘도 건강하게 꽃처럼 이쁜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이며 안부를 전했다.

▲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정유미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개 연애 중인 연인 강타가 반할만하다며 정유미 미모에 감탄했다.

정유미는 지난해 8월 강타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부정했고,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열애설이 제기되자 "최근 들어 진지한 만남을 조심스럽게 시작했다"고 인정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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