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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연봉 230억’ 이렇게 깎이나…레알, 코로나로 경제적 삭감 검토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20년 04월 01일 수요일
▲ 베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연봉 감각을 재검토한다. 연봉 삭감이 된다면, 팀 내 최고액 가레스 베일(30)도 피할 수 없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1일(한국시간) “일간지 엘 파이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따라 연봉을 삭감할 수 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처음에 삭감을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몸살이다. 대부분 프로 스포츠가 일시적인 중단을 했다. 시즌 개막을 하지 못한 리그와 조기에 종료한 리그도 있다. 일부 구단은 리그 중단 뒤에 경제적인 타격으로 연봉 삭감을 권유했다.

바르셀로나도 마찬가지다. 중계권 외에 홈 관중 수입 등 경제적인 손실이 생겼다. 선수단과 논의 끝에 70% 연봉 삭감을 결정했다. 레알 마드리드도 바르셀로나 조치대로 연봉 삭감을 고려하고 있다.

팀에 집중하지 못해 전력 외로 평가된 최고 연봉 베일도 마찬가지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에 따르면 베일은 현재 연봉 1700만 유로(약 230억 원)를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연봉 삭감으로 선회한다면 고액 연봉자도 피할 수 없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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