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린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l효린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효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귀 없이 ‘셀카’ 한 장을 올렸다.

효린의 근황에 반가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그의 눈부신 비주얼이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효린은 흰 색 티셔츠만 입었는데도, 그의 이목구비가 화려함을 과시하고 있어 더더욱 놀랍게 한다. 뚜렷한 효린 이목구비가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색조 메이크업을 조금의 거슬림 없이 완벽하게 소화했기 때문.

누리꾼들 역시 효린에게 몰라보게 더 예뻐졌다며 바비인형이 살아있는 것 같다는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효린은 지난 1월 '#xhyolynx'를 발매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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