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미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전소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근황을 전했다.

전소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아침 햇살. 안녕 깊은 갈색 눈동자(Good morning sunshine. Hello deep Brown Eyes)"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햇빛이 정확히 전소미의 두 눈에만 비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소미의 두 눈은 햇빛을 받아 더욱 빛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소미는 최근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엠 소미' 예고편에서 "나 노란 차 업그레이드했다"라며 직접 람보르기니 SUV를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이는 전소미 소유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자세한 내용은 리얼리티 2화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1년생으로 올해 20살을 맞이한 전소미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엠 소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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