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하의 새 프로필 사진. 출처ㅣ박민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아역배우 박민하가 새로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박민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민하가 최근 새로 촬영한 프로필 사진으로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전신사진에서는 현역 걸그룹 못지않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 박민하의 새 프로필 사진. 출처ㅣ박민하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민하의 '폭풍 성장'에 감탄하며 새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한 만큼 어떤 작품으로 대중에게 찾아올지 기대감을 품었다.

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 딸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고, 영화 '감기', '공조'에서 열연을 보였다. 2007년생으로 올해 14살이 된 박민하는 유튜브 '박민하 펀파크(FUNPARK)'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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